RFKR, 기업 브리핑 계획 무효화를 위한 항소 판결

RFKR, 기업 브리핑 계획 무효화를 위한 항소 판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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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3월 R&F 코리아(RFKR)가 RFKR의 인천 외국인 전용 카지노 및 통합 리조트(IR) 사업 운영권을 '무효'로 판결한 것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고 GGRA에 확인했습니다.

교육부는 15일 이내에 답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

RFKR 관계자는 GGRAsia에 회사가 지역 토지 등기소 조건에 따라 인천 부지의 소유권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. IR 계획 작업은 그곳에서 시작되었지만 2020년부터 중단되었으며 공사 과정의 약 4분의 1이 완료되었습니다(사진).

인천시 부동산 개발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인 인천주택도시개발공사 홈페이지에 따르면 RFKR의 인천 부지는 '상업시설'로 지정되어 있습니다.

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 부동산 그룹 광저우 R&F 프로퍼티 리미티드와 관련된 카지노 호텔 개발에서 RFKR의 역할을 무효화하기로 한 3월 결정은 RFKR이 한국 당국으로부터 게임 리조트 1단계 개장을 위한 12개월 연장을 추가로 확보하지 못한 이후 나온 것입니다. 당시 법무부는 RFKR이 카지노 계획 무효화에 대해 90일 이내에 항소를 제기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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